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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구부!

「....」
「선배에?」
「아, 응?」
「...왜 또 기운빠져있어요, 응?」
「아냐아냐, 별 거 아닌걸..!」
「거짓말하지말고ㅡ! 주장한테 이르기 전에 말해보세요!!」
「아, 아니.. 그.. 다이치한테는 말..」
「그러니까 말해보시라구요ㅡ!」
...
「에~. 그렇구나,」
「....너가 봐도 이상하지?」
「네? 뭐가요?」
「이렇게 생겨놓고.. 이런 사소한 일로 이렇게 고민하는거.. 사실 별거아니잖아.」
「본인이 힘들다는데 별거 아닌게 어딨어요!!」
「..!」
「소심한것도 선배 매력이니까!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라구요ㅡ!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고마워, 히나.」
「뭘요. 그리고 선배 절대 무섭게 생기지않았어요. 알겠죠!?」
「..응! 고마워.」
「그렇게 풀죽어있으면 진짜 제가 죽는걸 보여드릴거야?」
「....」
「히ㅡ나아ㅡ!」
「아, 쇼요가 부른다. 그럼 저 가볼게요! 화이팅!!!」
진짜 죽는걸 보여주겠다는 말에 약간 소름이 끼친 아사히였지만 고민이 풀려 좀 가뿐해진듯합니다.
「...조그만데 정말 든든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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