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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이 / 큐 / 와 / 대 / 화 / 하 / 기
오늘도, 배구부!
「히나.」
「...」
「히나.」
「..어?」
「아카리,」
「! 으응..?」
큰일났다. 쇼요가 '히나' 말고 이름으로 부르면 화난건데ㅡ!
「...휴대폰으로 뭐하길래 그렇게 바빠?」
「아, 그... 문자..」
「..문자? 누구랑?」
「..그.. 켄마..」
「코ㅡ즈ㅡ메ㅡ?」
쇼요가 잔뜩 심통이 난 표정으로 내가 들고있던 휴대폰을 빼앗았다.
「ㅡ뭐하는-」
「내가 대신 보내줄게, [안녕 코즈메! 나 히나타야. 히나는 나랑 놀아야하니 그럼 이만!] 잘보냈지?」
「야아, 왜 그래..!」
「왜 그러냐고? 」

「너 지금 나랑 있잖아! 나랑 있을때는 나를 봐!」
「근데 왜 맘대로ㅡ」
「코즈메랑 놀지 마! 히나는 나랑만 놀아! 알겠지?」
「으, 응..」
쇼요는 위압감을 풍겨올때가 있다니까. 많이 화난 것 같아서 알겠다고 대답해주니 표정이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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