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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골똘히 생각하냐?」

「흐으으으음...」

「야?」

「...내가 엄ㅡ청 오래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도 모르겠어!」

「..그러니까, 뭐가.」

「키 크는 법! (울먹) 츳키..나 키 좀 떼줘..」

「하..?」

「풋!」

「뭐야뭐야뭐야ㅡ! 왜 다 웃어요ㅡ!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젠데..」

「맞아! 너네 웃지 마!」

「니시노야 선배..!」

 

그렇게 한바탕 웃음거리가 되고나서 시간은 흘러흘러 하교 시간.

 

 

 

「츳키. 」

「왜.」

「츳키ㅡ」

「..왜..」

「나 키 많이 작아..?」

「........작은 편이 귀여워.」

「아, 그렇구나... 어???!!! 뭐라고???!!」

「귀 막혔냐. 」

「어... 어.... 그러니까 이건 츳키의 개인 취향..?」

「맘대로 생각하던지. 나 간다-」

 

'ㅡ 위험했다. 아슬아슬한 발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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